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44&weekday=sat|43]]화 === 마리아는 저주에 대해 말하며 결혼식을 중지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피에르는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분노하며 지팡이를 꺼내들어 마리아를 성 밖으로 날려보낸다. 한편 철수와 아멜쪽은 철수가 아멜의 이불을 잡아당기며 결혼식에 가라고 하나, 아멜은 일어나지 않으려 한다. 그 때 철수가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라고 하며 '자신은 반쯤 내놓은 자식'이라고 한다. 그러자 아멜은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나보지? [[절도]]? [[살인]]?"이라고 의심한다(...)--생각하는게 왜이래-- 이 말에 대해 철수는 발끈하며 그냥 공부 때문이라고 반박한다.--물론 학원 땡땡이 친 것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철수는 '100%는 아니지만 지금의 이 생활에 만족한다'라고 해주며 "(결혼식에)가 봐,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고, 너 자신을 위해서라 생각하고…." 조언을 해준다. 한편 니나의 결혼식. 니나가 반지를 꺼내들고 결혼식을 끝내려고 한다. 그러자 프링글이 엄마가 돌아온 후에 하자고 하나, 니나는 '''"시간이 없어, 아빠. 마음이 변하기 전에 끝내야 하는걸."'''이라고 말하며 '''"반지를 끼워주면 결혼식은 끝…. 결혼은 성사되고, [[얀데레|당신은 제 것이 되는 게 맞죠?]]"''' 라고 하며 리버티는 '작별이네요' 라고 말하며 반지를 끼워주고, 니나는 지팡이를 꺼내들어 '''[[폭발 엔딩|결혼식장을 폭파시킨다.]]''' 이런 ~~유희왕스러운~~초전개에 독자들의 멘탈은 붕괴.--[[노 게임 노 라이프|어떤 라노벨]] 5권내용이 떠오르면 지는거다-- 사족으로 이 모든 [[혼돈의 카오스]]를 대변하는 배댓 1위와 2위의 베댓은 각각 '''"미친"'''&'''"[[단언컨대 드립|단언컨대 '미친'은 가장 적절한 베댓입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